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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거부한 뫼르소는 ‘이방인‘이 되었다
2023. 08. 07
거짓말 거부한 뫼르소는 ‘이방인‘이 되었다
박차영 기자
김승옥 ‘생명연습’에 비친 개성과 삶의 희망
2023. 08. 05
김승옥 ‘생명연습’에 비친 개성과 삶의 희망
박차영 기자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 역사학’의 논지
2023. 07. 30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 역사학’의 논지
박차영 기자
“고종의 재정개혁, 자주적 근대화 지향했다”
2023. 07. 29
“고종의 재정개혁, 자주적 근대화 지향했다”
박차영 기자
쿤데라 “키치의 무거움…배신의 욕망”
2023. 07. 19
쿤데라 “키치의 무거움…배신의 욕망”
박차영 기자
‘고리오 영감’이 그린 앙시앙레짐의 타락
2023. 07. 14
‘고리오 영감’이 그린 앙시앙레짐의 타락
박차영 기자
‘천국의 열쇠’…종교의 위선. 성실함의 구원
2023. 07. 04
‘천국의 열쇠’…종교의 위선. 성실함의 구원
박차영 기자
건건록 “조선독립 앞세운 전쟁도발의 고백”
2023. 07. 03
건건록 “조선독립 앞세운 전쟁도발의 고백”
박차영 기자
신라가 백제만 통합했다는 주장과 반박
2023. 06. 24
신라가 백제만 통합했다는 주장과 반박
박차영 기자
신라인들은 삼국통일 했다고 생각했나
2023. 06. 19
신라인들은 삼국통일 했다고 생각했나
김현민 기자
근대기 한·중·일, 헌정과 의회 어떻게 보았나
2023. 06. 15
근대기 한·중·일, 헌정과 의회 어떻게 보았나
김현민 기자
근대기 한중일 성패 가른 군비증강
2023. 06. 14
근대기 한중일 성패 가른 군비증강
김현민 기자
“중국의 속방 조선이 일본을 만났을 때”
2023. 06. 11
“중국의 속방 조선이 일본을 만났을 때”
박차영 기자
일본 자료로 쓴 그리피스의 ‘은자의 나라 한국’
2023. 06. 04
일본 자료로 쓴 그리피스의 ‘은자의 나라 한국’
박차영 기자
하라리의 사피엔스②…논쟁적 저술
2023. 05. 29
하라리의 사피엔스②…논쟁적 저술
박차영 기자
하라리의 사피엔스①… 잘 짜깁기된 거대담론
2023. 05. 28
하라리의 사피엔스①… 잘 짜깁기된 거대담론
박차영 기자
한 정치학자의 문학사 평론, ‘한국인의 발견’
2023. 05. 09
한 정치학자의 문학사 평론, ‘한국인의 발견’
박차영 기자
“민족주의는 구한말에 발명된 인식의 소산”
2023. 04. 28
“민족주의는 구한말에 발명된 인식의 소산”
박차영 기자
‘시골무사 이성계’는 남자소설인가
2023. 04. 19
‘시골무사 이성계’는 남자소설인가
박차영 기자
김동인이 그려낸 풍운아 흥선대원군
2023. 04. 13
김동인이 그려낸 풍운아 흥선대원군
박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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