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야욕…동인도회사, 징세권 빼앗다

2019. 0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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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차(茶)가 유발한 역사 변동…미국 독립, 아편전쟁

2019. 0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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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140년만의 귀향…투르후트족의 기구한 사연

2019. 0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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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준가르 대학살…청에 대항하다 종족 소멸

2019. 0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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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강희제, 티베트를 공격해 속국화하다

2019. 0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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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캬흐타 조약…러시아-외몽골 국경선 긋다

2019. 0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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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준가르제국의 갈단, 강희제에 좌절하다

2019. 0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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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일본, 400년전에 유럽에 사절단 보내다

2019. 0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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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조선후기 상품경제 발달…전국에 시장 열리다

2019. 0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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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정조의 신해통공, 시장진입 장벽 허물다

2019. 0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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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영·정조 문화시대에 피어난 실학파의 꿈

2019. 0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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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당파 싸움에 휘말린 조선의 왕위계승 전쟁

2019. 0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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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위기의 시대에 벌어진 조선의 예송논쟁

2019. 0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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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조선인 안기, 청나라 최고상인에 오르다

2019. 08.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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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휘상, 권력과 결탁해 부 일구다…상해파 원조

2019. 08.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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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진상의 표호, 중국판 월스트리트 형성하다

2019. 08.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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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명·청기, 중국 상권 휘어잡았던 진상·휘상

2019. 08.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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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에도 지식인들, 네덜란드 학문에 심취하다

2019. 08.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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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에도시대 지식인들, 주자학에서 자유로웠다

2019. 08.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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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일본인, 아이누족의 홋카이도를 빼앗다

2019. 08.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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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