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와 함께 이집트 문명을 보다
피라미드와 함께 이집트 문명을 보다
  • 아틀라스
  • 승인 2020.01.2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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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낙규 전 기보 전무, 아프리카 여행 마지막 코스로 이집트 여행하다

 

고대 문명은 역시 이집트다. 석조 문화가 웅장하고 장엄하다.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오벨리스크는 이집트 고대문명의 상징이다. BC 3200~BC300년의 긴 세월동안 여러 왕조가 바뀌면서 파라오는 자신의 권위를 상징하는 거대한 석조물을 건설했다.

나일강은 그들에게 풍요를 제공했다. 그들은 다신교를 섬겼고, 파피루스에 글을 새겼다. 그들의 문자는 상형문자처럼 보이지만, 알파벳 문자로 확인되었다. 고대문명의 위대함에 새삼 놀랍다. 태양력, 측량술, 의학 등은 이집트 문명의 정수를 보여준다.

강낙규 전 기술보증기금 전무가 이집트를 다녀왔다. 그는 마다가스카르, 남아프리카공화국, 나미비아,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잔지바르를 거쳐 이집트에서 아프리카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강낙규 전무는 이집트에서 찍은 사진 10장을 보내왔다. 강 전무가 보내온 사진을 싣는다. /편집자주

 

사진=강낙규 전 기술보증기금 전무
사진=강낙규 전 기술보증기금 전무
사진=강낙규 전 기술보증기금 전무
사진=강낙규 전 기술보증기금 전무
사진=강낙규 전 기술보증기금 전무
사진=강낙규 전 기술보증기금 전무
사진=강낙규 전 기술보증기금 전무
사진=강낙규 전 기술보증기금 전무
사진=강낙규 전 기술보증기금 전무
사진=강낙규 전 기술보증기금 전무
사진=강낙규 전 기술보증기금 전무
사진=강낙규 전 기술보증기금 전무
사진=강낙규 전 기술보증기금 전무
사진=강낙규 전 기술보증기금 전무
사진=강낙규 전 기술보증기금 전무
사진=강낙규 전 기술보증기금 전무
사진=강낙규 전 기술보증기금 전무
사진=강낙규 전 기술보증기금 전무
사진=강낙규 전 기술보증기금 전무
사진=강낙규 전 기술보증기금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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