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9년 대공황에서 1997년 한국 IMF위기, 2010년 유럽 위기까지 망라
인간은 경제적 동물이다. 누구나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집을 가지고 싶어한다. 인간은 또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다. 탐욕은 경제활동의 원동력이기도 하지만, 경제발전을 멈추게 하기도 한다. 경제위기는 탐욕의 결과물이다.
인류역사에는 숱한 경제위기가 있었다. 멀리 고대 로마시대에도 위기가 있었고, 근대자본주의 이후 위기는 주기적으로 다가왔다. 우리나라도 1997~1998년 IMF 금융위기를 겪었다. 가깝게는 2008년 미국발 세계경제위기가 휩쓸고 지나갔고, 최근 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으로 세계경제는 멈춰섰다.
아틀라스뉴스는 경제위기에 대한 진단 기사를 많이 썼다.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경제위기에 관한 기사를 한 곳에 모았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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