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웅 사진 갤러리…어업②-남해
이효웅 사진 갤러리…어업②-남해
  • 이효웅 해양전문가
  • 승인 2021.06.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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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둘러싸고 있는 세 바다는 많은 사람들에게 일터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 바다는 세계적인 어장이다. 동해, 남해, 서해의 근해 면적은 육지면적의 7배에 해당하고, 육지에 비해 해안선 비율도 높다.

어업은 갯벌에서 어패류를 잡는 맨손어업에서 가까운 바다에서 고기를 잡는 연안어업, 먼바다에서 일하는 원양어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어업은 그동안 바다가 주는 어류나 해조류를 그대로 잡는 어업에서 양식장을 만들어 인공으로 기르는 어업으로 전환하는 추세에 있다.

이효웅 해양탐험가는 동해, 남해, 서해를 다니며, 바다를 삶의 터로 삼고 있는 어엽현장을 촬영했다. 이효웅씨가 찍은 어업 사진을 바다별로 나눠 싣는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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