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의 풍경과 삶
히말라야의 풍경과 삶
  • 박차영 기자
  • 승인 2022.05.07 22: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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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김성태씨, 히말라야 트래킹…태고의 모습에 네팔인 삶 담아

 

히말라야에도 삶은 있다. 고개를 들어보면 만년설산이지만 지상에는 그네들의 애환이 묻어난다. 인간은 자연에 동화하고 적응한다. 태고의 자연은 네팔인들의 때묻지 않은 웃음에 녹아 나온다. 세계의 지붕에 사는 사람들. 그들은 산머리에 순백의 모자를 쓰고 있다. 그들은 자연에 순종하고 종교에 기댄다. 히말라야는 종교의 성지다. 불교가 탄생했고, 힌두교의 성지다. 산의 웅장함, 위대함은 종교를 탄생시켰다.

산악인 김성태씨가 히말라야를 산행하고 있다. 그는 네팔의 여러곳을 트레킹하면서 사진을 보내왔다. 그 사진에는 히말라야의 풍경과 고원 사람들의 삶이 담겨있다.

 

촬영=김성태
촬영=김성태
촬영=김성태
촬영=김성태
촬영=김성태
촬영=김성태
촬영=김성태
촬영=김성태
촬영=김성태
촬영=김성태
촬영=김성태
촬영=김성태
촬영=김성태
촬영=김성태
촬영=김성태
촬영=김성태
촬영=김성태
촬영=김성태
촬영=김성태
촬영=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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