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묵호해변과 정치망 조업
동해시 묵호해변과 정치망 조업
  • 이효웅 해양전문가
  • 승인 2022.07.02 2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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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의 아름다운 모습과 동해가 주는 풍성한 어족자원이 어우러진 모습

 

강원도 동해시 묵호 앞바다에 정치망 조업이 한창이다. 그믈()을 한군데에 설치해(定置) 두고 고기가 그믈 안에 들어오길 기다린다. 대량어획하는데 사용하는 어법이므로 어민들 간의 협업이 필요하다.

묵호는 명주군 묵호읍이었으나, 1980년 삼척군 북평읍과 합쳐져 동해시가 되었다. 그후 동해시 묵호동이 되었다.

묵호는 동해안의 작은 어촌에서 출발해 시멘트와 철광석, 수산물을 수출하는 항구로 발전했고, 1979년 산업기지개발구역으로 지정되면서 5만톤 이상의 배가 접안할 수 있는 항구시설을 갖추었다. 망상해수욕장과 어달해수욕장이 있고, 울릉도와 뱃길이 열려 있다. 묵호등대가 아름답다. /·사진=해양전문가 이효웅

 
촬영=해양전문가 이효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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