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작은 돌 하나에 안달…큰돌 날아가면 어쩌려고"
유동규 “작은 돌 하나에 안달…큰돌 날아가면 어쩌려고"
  • 이인호 기자
  • 승인 2022.10.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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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내 죗값만 받겠다. 이재명이 명령한 죗값은 그가 받아야" 한국일보

돈을 요구해 가지고 실컷 받아쓸 때는 언제고 만난 적도 없다? 내가 유령을 만났나?”

"작은 돌 하나 던지는데 저렇게 안달이다. 정말 큰 돌 날아가면 어떡하려고.“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21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YTN 캡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21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YTN 캡쳐

 

○…광화문에서 용산까지 서울 도심이 집회로 아수라장

22일 서울 광화문 앞 세종대로에서 남대문 일대까지 보수단체와 진보단체가 동시에 대규모 집회를 열고 대치했다. 나라가 반으로 갈라진 양상이다.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보수단체는 오후 130분부터 동화면세점에서 대한문까지 세종대로 서쪽 방향 차로에서 '자유통일 주사파 척결 국민대회'를 열었다. 오후 4시에는 촛불전환행동 등 진보단체가 숭례문 교차로부터 태평로 교차로까지 차로에서 '윤석열 정부 규탄 집회'를 열었다.

또 용산 삼각지 파출소 일대에서는 오후 4시부터 먼저 신자유연대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집회를 열었다.

 

○…"못 믿겠다" 발빼는 큰손들채권시장 줄줄이 '패닉' 한경

한국전력공사 채권도 이날 2000억원의 모집 물량을 채우지 못해 발행에 실패했다. 앞서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인천교통공사 등도 300~1500억원의 공사채를 발행하려고 했지만 수요를 채우지 못해 포기했다

 

○…탈북자 강제북송 마지막 퍼즐은 문재인 전 대통령 중앙

노영민 전 실장은 해군이 탈북자를 나포한 뒤 청와대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헌법상 탈북자도 우리 국민인데, 강제북송이 전격적으로 결정됐습니다

 

○…92곳으로 급증한 여론조사기관과 정치의 위기동아

괴벨스는 여론조사라는 것은 대상을 누구로 잡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진다고 말했다. “거짓말도 100번 하면 진실이 된다고도 했다. 그는 이미 여론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일심회 간첩단, 김제남 동지 통해 핵잠 입항 보고받아조선 

 

○…해남 풍력업자 4500배 수익 조선

획기적 아이디어나 기술도 없이 그저 정부에서 사업권을 따낸 후 사업은 하지도 않고 사업권을 외국에 팔아 떼돈을 버는 것이다

 

○…노인은 과거를 꾸미지만 청춘은 미래를 꾸민다 매경

역사는 부정확한 기억이 불충분한 문서와 만나는 지점에서 벌어지는 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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