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뉴스] 영산강·섬진강 유역 가뭄 비상
[한줄뉴스] 영산강·섬진강 유역 가뭄 비상
  • 이인호 기자
  • 승인 2022.11.22 2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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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서 거리응원 한다서울시 허가 - 연합 

 

○…영산강 섬진강 유역 가뭄 비상 환경부 가뭄대책회의

올해 11일부터 1116일까지 기준으로 영산강 및 섬진강 유역의 누적 강수량은 808mm로 예년(1,313mm) 대비 61.6%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유역 내 주요댐의 저수율*도 예년 대비 평균 58.2%를 기록하고 있으며, 환경부는 '댐 용수 공급조정기준'에 따라 이들 댐들을 가뭄 '심각' 단계로 관리하고 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2일 오후 전남 화순군 동복댐을 방문, 가문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환경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2일 오후 전남 화순군 동복댐을 방문, 가문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환경부

 

 ○…남욱 재판 진술 핵심 포인트는 - 조선

선거때마다 돈 전달 

또다른 현금전달 정황‘’ 

대장동 지분 배분 

 

○…정면으로 말 뒤집은 남욱 - 경향

남씨 발언이 사실이라면 엄청난 폭발력을 가진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사업의 몸통이라는 말이다. 만에 하나 검찰이 이들과 거래를 하거나 언론 플레이를 통해 여론몰이 재판을 시도하면 거센 후폭풍을 맞게 될 것이다

 

○…김정은 아들 있는데..."9세 딸, 후계수업 가능성" - 중앙

정성장 센터장은 "일단은 둘째 아이로 알려진 김주애로 추정하고 있다""첫째가 아들로 추정되는데 아직 정확한 것은 관계 당국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MBC와 이재명의 '탄압 코스프레' - 중앙

전가의 보도처럼 우려먹던 MBC'언론탄압', 이 대표의 '야당탄압' 구호도 이제 시효가 끝나가는 듯싶다

 

○…자금 블랙홀된 은행, 서민 이자 경감에도 책임 다해야 - 한겨레

은행은 사기업이지만 정부의 면허를 받아 이자 장사를 합법적으로 하는 만큼 공공 성격이 매우 강한 기관이다. 은행들이 이자이익 올리는 데 혈안이 되기보다는 대출금리 안정에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김준일(한경)

구조개혁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신뢰를 이끌어내는 것은 정치 지도자들의 현란한 수사가 아니라 정직한 약속과 결연한 행동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의 우리는 1970년대의 칠레와 아르헨티나 중 어느 나라에 더 가까울까

 

○…루한스크와 세바스토폴 임용한(동아)

우크라이나 남부에 가공할 요새가 기다리고 있다. 세바스토폴이다. 크림반도와 흑해를 장악하기 위한 요충지로 이곳은 이미 두 번의 전설적인 전투를 치렀다

 

○…변호사 등록 신청 철회 않고 버티는 권순일 동아 

 

○…고추, 콜럼버스가 유럽에 소개 주경철(조선) 

 

○…"낚시꾼 오지마" 갯바위 막은 거문도 주민들 - 중앙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여수와 고흥 등 육지에서 온 낚싯배들이 거문도를 거치지 않고 사람들을 대거 갯바위로 실어나르기 시작했다. 결국, 어촌계 주민들은 500여 명 전원의 서명을 받아 환경부에 갯바위 낚시를 금지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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