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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 시대
병자호란 그후③…돈키호테 수준의 북벌론
2019. 07. 12
병자호란 그후③…돈키호테 수준의 북벌론
김현민 기자
병자호란 그후②…정축약조로 국방 무장해제
2019. 07. 11
병자호란 그후②…정축약조로 국방 무장해제
김현민 기자
병자호란 그후①…60만명이 끌려갔다
2019. 07. 10
병자호란 그후①…60만명이 끌려갔다
김현민 기자
이념 과잉이 빚은 참극, 병자호란
2019. 07. 09
이념 과잉이 빚은 참극, 병자호란
김현민 기자
무시 외교와 허위 공론에 빠져 있던 인조 정권
2019. 07. 08
무시 외교와 허위 공론에 빠져 있던 인조 정권
김현민 기자
후금, 적을 포용하며 세력 확대하다
2019. 07. 07
후금, 적을 포용하며 세력 확대하다
김현민 기자
오랑캐주의자 홍타이지, 홍이포를 얻다
2019. 07. 06
오랑캐주의자 홍타이지, 홍이포를 얻다
김현민 기자
인조반정 후 외교 대혼란…명 조정, 새 정권 의심
2019. 07. 05
인조반정 후 외교 대혼란…명 조정, 새 정권 의심
김현민 기자
내치 실패한 광해군, 국력 낭비로 허송세월
2019. 07. 04
내치 실패한 광해군, 국력 낭비로 허송세월
김현민 기자
강홍립에게 투항지시 내린 비겁한 광해군
2019. 07. 03
강홍립에게 투항지시 내린 비겁한 광해군
김현민 기자
허구의 광해군 중립외교론…잘못 읽은 고려사
2019. 07. 02
허구의 광해군 중립외교론…잘못 읽은 고려사
김현민 기자
누르하치, 호륜4부 병합…만주, 중국·조선 흔들다
2019. 07. 01
누르하치, 호륜4부 병합…만주, 중국·조선 흔들다
김현민 기자
17세기, 조선 밖에서 부는 변혁의 돌풍
2019. 06. 30
17세기, 조선 밖에서 부는 변혁의 돌풍
김현민 기자
무시된 10만 양병론, 잊혀진 징비록
2019. 06. 19
무시된 10만 양병론, 잊혀진 징비록
김현민 기자
바렌츠, 북극항로 실패했지만 신용사회 개척
2019. 06. 18
바렌츠, 북극항로 실패했지만 신용사회 개척
김현민 기자
임진왜란 그후④…비운의 류큐 왕국
2019. 06. 16
임진왜란 그후④…비운의 류큐 왕국
김현민 기자
임진왜란 그후③…누르하치 굴기
2019. 06. 15
임진왜란 그후③…누르하치 굴기
아틀라스
임진왜란 그후②…명(明), 은 부족에 경제위기
2019. 06. 14
임진왜란 그후②…명(明), 은 부족에 경제위기
김현민 기자
임진왜란 그후①…조선인 포로 10만
2019. 06. 13
임진왜란 그후①…조선인 포로 10만
김현민 기자
경제사적 관점에서 본 임진왜란
2019. 06. 12
경제사적 관점에서 본 임진왜란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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