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낙규 전 기보 전무가 아프리카 여행하며 보내온 사진을 감상하세요
강낙규 전 기술보증기금 전무가 아프리카를 여행중이다. 그는 마다가스카르, 남아프리카공화국, 나미비아, 에티오피아를 거쳐 현재 탄자니아 잔지바르 능기 해변에 와 있다고 전해왔다.
강낙규 전무는 그동안 아프리카에서 찍은 사진 30장을 보내왔다. 강 전무가 보내온 사진을 싣는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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