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이 내린후 1월 22일 백두대간 동해 지역의 두타산과 청옥산 설경이다. 동해에 사는 해양탐험가 겸 사진작가 이효웅씨가 촬영했다. /사진=이효웅 제공 사진=이효웅 저작권자 © 아틀라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효웅 해양탐험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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