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안엔 폭설이 내린 뒤 강추위가 찾아왔다. 1월 23일 동해시 한섬해변을 찾았다. 파도가 바위에 부딛쳐 포말을 일으킨다. 낮에도 기온이 영하에 머물렀다. /이효웅 해양탐험가 및 사진작가 촬영=이효웅 저작권자 © 아틀라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효웅 해양탐험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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